현행 2026 법령·규정 반영

부동산 세금·비용 계산기

취득부터 보유·양도·증여·상속·대출까지, 부동산에 드는 돈을 현행 법령 기준으로 한 곳에서 계산합니다. 계산기 17종

양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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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, 단계마다 어떤 세금·비용이 들까요?

집을 사고, 보유하고, 팔고, 물려줄 때마다 종류가 다른 세금과 비용이 붙습니다. 단계별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. 모든 수치는 현행 2026 법령·규정 기준이며, 구체적인 금액은 각 계산기로 확인하세요.

① 살 때 — 취득 단계

주택을 사면 취득세가 붙습니다. 유상취득 주택은 취득가액 6억원 이하 1%, 9억원 초과 3%이고 그 사이 구간은 1~3%로 변동합니다. 다주택자는 조정대상지역 2주택(그 외 지역 3주택) 8%, 조정 3주택(그 외 4주택) 이상·법인은 12%로 중과됩니다. 여기에 지방교육세와, 전용면적 85㎡를 초과하면 농어촌특별세(0.2%, 중과 시 0.6~1.0%)가 더해집니다. 또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며 국민주택채권·인지세·법무사 보수 같은 등기비용과, 거래를 중개한 중개수수료가 듭니다.

② 가지고 있을 때 — 보유 단계

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재산세(지방세, 7·9월 납부)가 부과되고, 보유 주택 공시가격 합산이 공제액을 넘으면 종합부동산세(국세, 12월 납부)가 더해집니다. 종부세 공제액은 1세대 1주택 12억원, 그 외 9억원(인별)이며 과세표준에 공정시장가액비율 60%를 적용합니다. 이 둘을 합쳐 흔히 ‘보유세’라고 부릅니다.

③ 팔 때 — 양도 단계

차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를 냅니다. 주택은 보유 1년 미만 70%, 1년 이상 2년 미만 60% 단일세율이고, 2년 이상이면 과세표준에 따라 6~45%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. 1세대 1주택은 양도가액 12억원 이하면 비과세이고, 오래 보유했다면 장기보유특별공제로 세금이 줄어듭니다. 산출세액의 10%가 지방소득세로 붙으며, 세금·중개비·대출을 빼면 매도 실수령액이 됩니다.

④ 물려줄 때 — 증여·상속 단계

생전에 무상으로 주면 증여세(10~50% 누진), 사망으로 물려주면 상속세(동일한 10~50% 누진)가 부과됩니다. 증여는 관계별 공제(배우자 6억, 성인 자녀 5천만원 등, 10년 합산)를, 상속은 일괄공제 5억원·배우자상속공제(5억~30억원) 등을 받습니다. 부동산을 무상으로 취득하면 증여세·상속세와 별개로 취득세(무상취득 3.5%)도 따로 냅니다.

⑤ 빌릴 때 — 금융·임대

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소득 기준 DSR(은행 40%·2금융 50%, 스트레스 금리 반영)과 담보 기준 LTV 중 더 작은 값으로 정해집니다. 전세와 월세를 서로 바꿀 때는 법정 전환율 범위에서 전월세 전환 금액을 계산합니다.

※ 위 수치는 현행 법령·규정 기준 요약입니다. 다주택 중과·감면·특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, 구체적인 금액은 각 계산기와 홈택스·위택스에서 확인하세요.